바이오및뇌공학과 뇌인지 공학 프로그램

설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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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 뇌인지공학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인지사고과정(지각, 학습과 기억, 감정, 의사결정, 의식 등)과 행동에서부터 집단적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의 공학적 응용을 다루는 학문 분야로서, 뇌신경생물 등의 뇌에 대한 기존지식 축적단계의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 미국 (Stanford Univ, Harvard Univ, MIT, Yale Univ, Columbia Univ, Princeton Univ etc) 및 유럽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Univ Cambridge, Univ College London, Univ Oxford, Univ Zürich, Univ Amsterdam, Univ Tübingen, Univ Edinburgh)의 주요대학에서는 최근 20년 동안 관련 학과와 프로그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본 분야의 발전을 위해 KAIST에 관련 프로그램의 설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는 전체 교수의 상당수가 본 프로그램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계산신경생물학, 신경칩, 뇌영상, 치매 치료연구,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임상의학, 뇌공학 등 폭넓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공동연구도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어, 뇌신경생물분야로 국한된 기존의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 무엇보다, 본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서 기부금을 내신 전 (주)미래산업 정문술 회장님께서 학과의 설립 목적(IT-BT 융합 연구, 10년 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원천 기술 개발 및 공학/의학적 응용)과 부합되게 운영되길 바라고 계십니다.

- 따라서 본 프로그램에서는 관련 분야의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관련분야를 이끌 미래의 학문적 리더와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내에서 뇌와 인지기능의 지식을 활용 및 이의 뇌공학적으로 응용할 사회적 리더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분자수준에서부터 사회생태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 등 근본적인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또 정신의학 및 신경학 등 임상의학에 적용될 수 있는 임상기술과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뇌공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연구 수행을 하고자 합니다. 가장 복잡한 기관인 뇌를 근본적인 방법으로 탐구하고 이를 공학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수학, 물리학, 컴퓨터과학 등 기초과학과 뇌공학적 응용이 가능한 공학 교육이 접목된 융합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연과학, 공학, 의학 등을 두루 망라한 융합 교육의 모범을 보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내 여러 학과에서 연구하고 있는 교수들과 함께 학교내 본 프로그램 관련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한데 모으고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정문술 빌딩 2관 (2016년 11월말 완공 예정)